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탱크지붕 상량…공정 ‘착착’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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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5일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 현장에서 열린 ‘LNG탱크지붕 상량식’ 행사에서 주요 내빈들과 상량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5일 “여수 묘도에서 1조4천억원 규모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 탱크 지붕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량식은 지난해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착공한 터미널의 주요 공정인 LNG 탱크 지붕 설치를 기념하는 행사다. 김영록 전남지사, 주철현 국회의원,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정기 여수부시장, 문갑태 여수시의회 부의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NG 저장탱크 상부의 탱크 지붕 체결 과정을 스크린으로 지켜보며 사업의 진척 상황을 확인했다.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은 여수 묘도 27만여㎡(8만3천평) 간척지에 총 1조4천억원을 투자해 LNG 저장탱크 3기, 10만t급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7년 말 완공, 2028년 가동 예정이다. 2047년까지 여수·광양만권 산업단지에 연간 300만t 규모의 산업용·발전용 LNG를 기존 공급가보다 저렴하게 공급, 지역 기업의 에너지 원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이자 정부 지정 ‘기회발전특구’에 전국 최초 투자 실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수·광양만권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막대하다. 생산유발효과 2조8천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3천명으로 여수시는 매년 30억원의 지방세 수입을 통해 20년간 안정적인 세원 확보가 가능하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LNG허브터미널 공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돼 여수·광양국가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전남이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시원 기자
상량식은 지난해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착공한 터미널의 주요 공정인 LNG 탱크 지붕 설치를 기념하는 행사다. 김영록 전남지사, 주철현 국회의원,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정기 여수부시장, 문갑태 여수시의회 부의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NG 저장탱크 상부의 탱크 지붕 체결 과정을 스크린으로 지켜보며 사업의 진척 상황을 확인했다.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은 여수 묘도 27만여㎡(8만3천평) 간척지에 총 1조4천억원을 투자해 LNG 저장탱크 3기, 10만t급 전용 항만, 수송 배관 등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7년 말 완공, 2028년 가동 예정이다. 2047년까지 여수·광양만권 산업단지에 연간 300만t 규모의 산업용·발전용 LNG를 기존 공급가보다 저렴하게 공급, 지역 기업의 에너지 원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이자 정부 지정 ‘기회발전특구’에 전국 최초 투자 실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수·광양만권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막대하다. 생산유발효과 2조8천억원, 고용유발효과 1만3천명으로 여수시는 매년 30억원의 지방세 수입을 통해 20년간 안정적인 세원 확보가 가능하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LNG허브터미널 공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돼 여수·광양국가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전남이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시원 기자
양시원 기자